• <군대 최고 요리왕 대회 예선>이
    22일 오후 육군 3군지사 10급양대 조리실습교장에서 열렸다.

    <군대 최고 요리왕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에는 국민이 제안한 레시피로 각 군의
    내로라하는 조리병들이 참가해
    군대 최고의 요리왕을 선발하게되며,
    오늘(22일) 치뤄지는 예선 이후 본선을 거쳐 선발된 3개 팀이
    12월 중순 국방부에서 치뤄질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