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세무·법률·부동산 전문가에서 증권 전문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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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고객의 자산관리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BS자산관리 닥터스팀'을 확대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BS자산관리 닥터스팀'은 고객의 자산관리에 필요한 상담, 각종 궁금증이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주치의 역할을 담당하는 전담팀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세무·법률상담, 부동산 컨설팅 이외에 증권 부문을 추가했다.
'BS자산관리 닥터스팀'은 부산은행과 연계된 외부 자문 세무사, 변호사, 부동산 전문가, 증권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분야별 전문가들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방문, 전화상담을 제공하며 부산은행 전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