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중에서도 '퀸'으로 통하는 박시현이 남심을 자극하는 고감도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박시현은 영화사이트 망고디스크 화보에서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는 '빈티지 퀸' 콘셉트로 진행됐다. 

박시현은 낡은 폐공장을 연상시키는 거친 배경에서 박시현은 상의까지 탈의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풍만한 가슴을 머리카락으로만 가리거나, 화이트 시스루 가운만을 걸치고 촬영에 임하는 과감한 모습으로 촬영 스태프들마저 긴장하게 했다.

화이트 퍼와 스키니진을 걸친 박시현 역시 노출 없이도 섹시했다. 그는 우윳빛 피부에 탄탄한 11자 복근을 뽐내며 톱 레이싱모델다운 완벽한 S라인을 카메라 앞에 과시했다. 



  • 촬영에 참여한 하대한 카메라워크 포토그래퍼와 김태은 스타일리스트는 "박시현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는 표현이 맞다. 미모면 미모, 몸매면 몸매, 프로정신이면 프로정신, 뭐하나 빠질 것 없는 모델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시현 화보의 정식 버전과 비하인드컷은 망고디스크닷컴과 '앨리시아'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168cm, 48kg의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박시현은 현재 톱 레이싱모델임과 동시에 로드FC '로드걸'로 활약 중이다.



  • [박시현 섹시화보, 사진=망고디스크(mangodis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