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푼만 더하면'편 방영, 다양한 '한 스푼 레시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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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즐기는 풋티지 광고 '한 스푼만 더하면' 편을 새롭게 선보였다.
동서식품은 이번 광고에서 맛집 정보 프로그램 올리브티비의 '테이스티로드'를 통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는 내용을 담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테이스티로드'의 간판 진행자인 박수진과 김성은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 스푼 레시피'를 소개하며 '먹방'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27일까지 전국 CGV 극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태리 마케팅 매니저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한 스푼을 더하면 일상 생활 속 평범한 음식도 색다르고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응답하라 1994' 드라마를 통해 맥스웰하우스의 '싸우니까 친구편' 풋티지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