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몽상클레르
    ▲ ⓒ몽상클레르

     

    몽상클레르가 11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셰프 츠지구치의 한정판 '초콜릿 기프트 박스'와 초콜릿 케이크 '테리누 쇼콜라'를 내놨다.

    오는 15일까지 판매되는 초콜릿 기프트 박스는 남산 반얀트리에 위치한 몽상클레르 코리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됐다.

    '4ps 초콜릿 기프트 박스'는 카시스와 밀크초콜릿이 첨가된 '카시스', 버터초콜릿과 밀크초콜릿에 후람보아즈가 더해진 '후람보아즈', '얼그레이', 캐러멜과 소금이 밸런스를 이루는 '캐러멜 살레'로 구성된다.

    여기에 열대과일과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이그조틱', '라이치', 카카오 풍미가 진한 '그랑 크루' 등이 추가된 '7ps 초콜릿 기프트 박스'도 함께 판매된다.

    '9ps 초콜릿 기프트 박스'에는 카시스, 그랑 크루, 얼그레이, 캐러멜 살레, 후람보아즈와 함께 고소한 맛의 플라리네 세사미, 플라리네 캐슈넛이 들어간 가나슈를 얇은 초콜릿으로 감싼 '세삼', 제주산 맛차를 사용해 만든 '테 베르 쇼콜라', 밀크 초콜릿과 캐러멜의 '바구' 등이 들어간다. 

    또 와인이 첨가된 초콜릿 케이크 '테리누 쇼콜라'도 동시에 선뵌다.

    몽상클레르 관계자는 "몽상클레르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을 위해 항상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