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NP 필링 크림 마스크'
    ▲ ⓒ'CNP 필링 크림 마스크'
따뜻한 바람과 싱그러운 햇살로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무거운 외투와 칙칙한 옷차림은 벗어 던지고 상큼한 컬러의 가벼운 옷차림으로 봄나들이 가기 좋은 요즘이지만 밝은 햇살아래 관리하지 못한 묵은 각질은 눈에 띄기 쉽다.

CNP차앤박화장품 마케팅 파트장은 "봄철 자주 발생하는 황사나 흩날리는 꽃가루, 미세 먼지 등이 피부에 쌓이게 되면 각질은 점점 두꺼워져 칙칙한 안색이 되기 쉽다"며, "자극적이지 않고 집에서 매일 사용해도 무방한 마일드한 필링 제품으로 자주 관리해 촉촉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꿀 것을 제안한다" 고 설명했다. 

CNP차앤박화장품의 'CNP 필링 크림 마스크'는 바르고 잠들기만 해도 필링이 되는 저자극 필링 수면 팩으로 묵은 각질을 저자극으로 부드럽게 연화시켜 피부 각질 본연의 사이클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움을 주며, 보습과 영양이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 건강하고 어려보이는 피부로 가꿔준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보습 보호막이 피부를 완전히 감싸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막아주고, 피부 속으로 수분을 끌어당겨 촉촉함으로 차오른 피부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차앤박 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특허성분 'PHA 콤플렉스'를 함유, 글루코노락톤과 락토바이오닉산이 피부 각질 제거와 미백 효과,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는 천연보습인자(NMF)의 성분으로 수분함유량이 높아 장시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베타-글루칸은 버섯 균주에서 얻은 성분으로 보습효과와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미백 기능성 고시 원료로 칸데이아 나무의 가지와 잎을 분별 증류하여 얻은 오일인 알파-비사보롤 성분은 멜라닌 색소의 합성을 억제해주며 자극 완화에도 효과가있다.

CNP 필링 크림 마스크는 저녁 세안 후 스킨, 에멀전을 바른 후 피부 결을 따라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펴 발라준다. 별도 세안 없이 그대로 잠든 후, 다음날 아침에 세안하고, 좀 더집중적인 각질 케어를 원할 시 평소 사용량의 2배 정도로 도톰하게 바른 후 숙면을 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