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릴리안과 잘 어울려 소비자들의 사랑을 더욱 받고 있다"
  • ▲ 깨끗한나라는 7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 모델로 활동 중인 미쓰에이 수지의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수지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깨끗한나라
    ▲ 깨끗한나라는 7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 모델로 활동 중인 미쓰에이 수지의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수지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지난 7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미쓰에이 수지 팬사인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수지는 현재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의 모델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지를 보려는 팬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수지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릴리안과 잘 어울려 소비자들의 사랑을 더욱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릴리안 초흡수, 순수한면 보감을 최근 리뉴얼 출시하는 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