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층, 경제활동시기에 암 치료와 생활자금까지 대비할 수 있는 고액보장의 암 보험 필요

최근 젊은층의 암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다 보니 30대들의 암 보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생명보험협회에서 발표한 2012년 생명보험 성향조사에 따르면, 향후 가입하고 싶은 보험상품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30대의 경우 연금보험이나 사망보험에 비해 질병보장보험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 이는 젊을수록 병원비 부담을 최소화 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려는 니즈가 강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30대는 가장 활발한 경제활동시기로 암과 같은 중대질병 발생 시 치료비와 더불어 치료기간 동안 소득공백으로 인한 생활자금까지 걱정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고액의 진단자금을 준비하는 것이 어느 연령대보다도 중요하다.

게다가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망의 위험까지 고려해 남은 가족들을 위해 사망보장까지 든든하게 갖춰두는 것을 추천한다. 

‘현대라이프 ZERO MAX 암 보험’은 암에만 집중해 고액의 보장을 갖춘 보험상품이다. 특히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 암의 범위를 7개까지 확대하여 경제적 부담이 큰 암 보장을 강화했다.

백혈병, 간암, 췌장암, 식도암 등의 고액 암 진단시 최고 7500만원까지 보장되고, 일반 암의 경우에는 최고 4500만원을 보장받는다. 암으로 인한 사망시에는 4500만원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가입금액 2250만원 기준)

가입대상은 만20세부터 60세까지 보장기간은 10년 또는 20년만기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한도는 750만원에서 2250만원까지이다. 35세 남성이 20년 보장, 20년 납입, 가입금액 2250만원, 통합보장형으로 가입시 월 보험료는 5만850원이다. 비갱신형 보험으로 보장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은 없다.

또한 현대라이프 ZERO MAX 암 보험은 만기 생존시 납입한 보험료의 50%를 환급하는 만기환급형 상품으로 암에 걸리지 않아도 납입한 보험료의 5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환급금은 만기시점에서 성인 질병을 위한 건강보험에 가입하거나 생활자금으로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현대라이프 ZERO MAX 암 보험은 경제활동기시기에 집중 보장되는 상품으로 특히, 중년층에게 추천하는 암 보험상품이다”라며 “암 보장뿐만 아니라, 만기환급금 상품으로 만기시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라고 덧붙였다. 

현대라이프 ZERO MAX 암 보험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라이프생명 FP(재무설계사)와 함께 모바일, PC 등을 통해 웹사이트(www.zero.co.kr)에서도 회원가입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는 실시간 채팅과 이메일, 전화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1544-2900)를 통해서 즉시 가입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