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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3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부산시민공원과 인근 교차로에서 교통안전 가두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르노삼성자동차
    ▲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3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부산시민공원과 인근 교차로에서 교통안전 가두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르노삼성자동차

     

    ◇ 르노삼성차, 어린이 교통안전 가두 캠페인 펼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3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부산시민공원과 인근 교차로에서 교통안전 가두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부산시와 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송'에 맞춰 교통안전 히어로들의 교통안전 퍼포먼스와 수신호 댄스 플래시몹을 펼치며 어린이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신호 대기중인 운전자를 대상으로도 '세이프! 액츄얼리! 스케치북 퍼포먼스'를 통해 "정지선을 지켜주세요, 학교 앞 도로는 서행운전" 등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발에 자발적 동참을 유도했다.

     

     

  • ▲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3일(토),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산울안민속농원에서 '2015 토요타 주말농부'의 오프닝 행사를 실시했다.ⓒ한국토요타
    ▲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3일(토),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산울안민속농원에서 '2015 토요타 주말농부'의 오프닝 행사를 실시했다.ⓒ한국토요타


    ◇ 한국토요타, '2015 토요타 주말농부' 첫 삽 뜨기 행사 실시

    한국토요타는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산울안민속농원에서 '2015 토요타 주말농부'의 오프닝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은 토요타 구매 고객들이 텃밭에서 직접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고객참여 사회공헌 활동이다. 고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 프로그램에 선정된 25가족은 이날 텃밭을 분양 받고 명패를 만들어 그들만의 텃밭 가꾸기를 시작했다.

    토요타 주말농부들은 앞으로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농장에 모여 직접 텃밭을 관리하며, '테라리움 만들기', '떡 메치기 체험' 등 다양한 연관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