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에 대한 고객만족 요소,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충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 받아
  • ▲ 넥센타이어 글로벌품질센터장 김홍상 이사(오른쪽)와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아키야마 모리요시 회장(왼쪽)ⓒ넥센타이어
    ▲ 넥센타이어 글로벌품질센터장 김홍상 이사(오른쪽)와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아키야마 모리요시 회장(왼쪽)ⓒ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2015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고객만족지수'는 다국적 컨설팅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개발한 고객만족도 평가 시스템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3주 동안 서울시 및 6대 광역시의 총 10만 2000명이 넘는 유효 표본 조사로 실시됐으며 평가 항목에는 품질에 대한 고객만족 요소,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충성도 등이 포함됐다.

    실제 넥센타이어는 2008년 업계 최초로 명품보증제도를 도입한 이래 지난해 10월 윈터타이어 명품보증제도, 지난 3월 시행된 엔페라 제품에 대한 명작 新 명품 보증제도 등 지속적으로 고객만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구입한 제품에 대한 고객 불만이 발생할 시 찾아가는 1:1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후 해피콜을 통해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등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