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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겸 방송인 예정화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남동생과 찍은 우월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4월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남매 일상. 올블랙. 170&185"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친동생 예동우와 함께 올블랙 의상을 입고 긴다리를 뽐내고 있다.
     

    예정화와 예동우 각각 170cm, 185cm 큰 키에 완벽한 키와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정화는 170cm에 48kg이라더라"는 윤종신의 말에는 "좀 쪄서 49kg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예정화 남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