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 제작.. 모델 벨라 하디드·샤오웬 주 참가
  • ▲ 갤럭시 패션화보 제작에 참여한 스티븐 클라인과 벨라 하디드. ⓒ삼성전자.
    ▲ 갤럭시 패션화보 제작에 참여한 스티븐 클라인과 벨라 하디드.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20일 출시할 5.7인치 대화면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에 대한 패션 화보가 미국 뉴욕에서 공개됐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된 가운데, 같은 날 오후 뉴욕의 소호 지역에서는 패션 사진작가와 삼성전자가 협업해 만든 패션화보가 소개됐다.

    이 화보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를 패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감성을 주제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기술의 힘과 그 기술이 전하는 다양한 감정을 패션으로 표현한 것이다.

    세계적인 패션 사진작가인 스티븐 클라인(Steven Klein)과 크리에이티브 감독 스티븐 강(Stephen Gan)이 이번 화보에 대한 콘셉트 발굴과 제작을 맡았다. 유명 모델 벨라 하디드(Bella Hadid)와 샤오웬 주(Xiao Wen Ju)는 열정과 도전, 행복 등 사람의 감성을 화보에 표현했다.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은 "스마트폰 기술로 사람들 사이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데서 영감을 받아 사진, 소셜 채널, 전화 등으로 감정을 공유하는 현상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모델 벨라 하디드는 "패션과 기술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삼성전자가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젝트에 함께 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샤오웬 주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를 활용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작업이 즐거웠다"고 화보집 제작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