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지난 20일 응암2구역 주택재개발정시바업을 2715억원에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지하 3층 지상 23층, 아파트 24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건설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이번 계약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92% 수준이다.
press@newdaily.co.kr
작년 상속세 대상 중산층 5700명 육박 … 과표·세율 조정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