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러시아·남아공 등 45개국 우수 판매사원 및 임직원 200명 참가
  • ▲ '제2회 글로벌 판매사원 경진대회' 미션에 참여 중인 판매 사원들 모습.ⓒ현대자동차
    ▲ '제2회 글로벌 판매사원 경진대회' 미션에 참여 중인 판매 사원들 모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본사 및 신라 호텔에서 '제2회 글로벌 판매사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2013년부터 격년마다 개최하는 '글로벌 판매사원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에 있는 우수 판매사원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브랜드 및 상품 지식을 겨루고 자동차 판매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대자동차 판매사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1회 대회 때 보다 참가국 및 참석자 수가 늘어 45개 국가 예선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총 84명의 본선 진출자 및 해외법인 임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를 △현대모터스튜디오, 강남 오토스퀘어 등 현대자동차 브랜드 체험관에서 팀을 구성해 미션을 수행하는 '브랜드 지식 경연'과 △고객 응대 절차에 따라 다양한 상황별 미션을 수행하는 '판매 스킬 경연' 두 부문으로 진행하고 기존의 퀴즈 평가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제 고객들과 마주한 상황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

    현대차는 종합 점수순으로 금상, 은상, 동상 및 각 종목별 성적 우수자 등 총 20명의 입상자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전세계 판매사원들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며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해외 판매사원들에게 현대자동차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고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로 세계 어느 곳에서든 최상의 고객 응대를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