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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창수 GS 회장(가운데)이 2일 전남 여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입주기업인 마린로보틱스 서경필 대표(오른쪽)로부터 사업 내용을 듣고 있다.ⓒGS그룹
허창수 회장의 현장경영이 올해도 시작됐다.
3일 GS그룹에 따르면 허창수 회장이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허 회장은 올해 첫 현장경영 방문지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았다. 허 회장이 이곳을 찾은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그만큼 각별한 관심과 애정이 있다는 얘기다.
이날 허 회장은 전남 여수시 덕충동에 위치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출범 이후 약 8개월 동안 GS와 전라남도의 협력을 통해 내놓은 창조경제 성과와 추진방향 등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지난해 6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해 지역 농수산업을 육성하고, 친환경 바이오산업 및 관광산업을 개발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센터가 창조경제의 발판이 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상생협력도 강조했다.
허 회장은 "GS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활성화와 사업 성공을 위해 다양한 조직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사업을 진행해 가고 있다"며 "GS계열사간은 물론 협력업체들과도 보다 적극적인 교류와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현장 방문에는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이완경 GS글로벌 사장, 정택근 ㈜GS 사장,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김병열 GS칼텍스 사장 등 GS계열사 최고 경영진 10여명이 동행해 입주기업들의 현황을 살피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GS그룹과 전라남도가 연계해 농수산 벤처 창업 및 육성의 1번지,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빙관광지 육성,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생태계 조성 등 3가지 분야에서 창조경제를 실현하고자 작년 6월 출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