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국 런던의 '갤럭시S7 스튜디오'. ⓒ삼성전자.
    ▲ 영국 런던의 '갤럭시S7 스튜디오'.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이 지난 11일 전 세계 50개국에 출시된 가운데, 삼성전자는 같은 날 영국 런던과 홍콩, 광저우 등 주요 도시에 '갤럭시S7 스튜디오'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갤럭시 시리즈는 디자인과 카메라, 방수기능, 배터리 등 주요 성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홍콩의 '갤럭시S7 스튜디오'. ⓒ삼성전자.
    ▲ 홍콩의 '갤럭시S7 스튜디오'.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