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송도 박보영이 직접 불러…5월 초 방영 예정
-
배우 박보영이 코카콜라사의 수분 보충음료 '토레타' 모델로 발탁됐다.
코카콜라는 생기있고 깨끗한 매력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배우 박보영을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박보영은 '뽀블리', '팅커벨' 등의 수식어가 붙는 연예계 최고 동안 외모의 소유자로 과거 동안 외모와 꿀피부 비결로 수분 섭취를 강조해 2030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토레타' 광고에서 언제 어디서나 몸 속 수분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광고에서 박보영은 아역모델 이가연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광고에 삽입될 노래도 직접 부른다. 광고는 5월 초 방영 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박보영씨의 매력이 일상 속 상쾌함을 전하는 수분보충 음료 '토레타'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건조한 봄날, 박보영씨가 제안하는 '토레타'와 함께 수분 가득한 촉촉한 일상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 생활 속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