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카사 다 무지카'서 촬영, 압도적 화질 강조혁신적 디자인 및 독보적 음향 기술…"초프리미엄 가전 진정한 가치 전달"
  • ▲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CF. ⓒLG전자
    ▲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CF. ⓒLG전자


    LG전자가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60초 분량의 TV광고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럽 현대 건축예술의 진수로 평가받고 있는 포르투갈 '카사 다 무지카' 콘서트홀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는 카사 다 무지카의 비대칭적 조형미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세련된 디자인을 함께 보여준다.

    특히 LG전자는 2.57mm 두께로 세련미가 극대화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파격적인 디자인을 강조하는 등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과감없이 보여준다. 또 카사 다 무지카 내부에 있는 다양한 색상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올레드 TV 화면으로 끌어와 생생한 색 표현력을 강조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우수한 독보적 음향 기술을 강조하기 위해 오케스트라 연주를 4.2채널 80W 스피커가 구현하는 모습도 표현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소리의 반사각과 울림을 자동 계산해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음향 기술이 채택됐다.

    한웅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FD(상무)는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완성도 높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광고를 통해 초프리미엄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