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고집과 엄마의 진심을 담은 프리미엄 주스 음료 브랜드 런칭진한 100% 과즙에 토마토 과육과 알로에 절편이 들어가 풍성한 식감 선사
  • ▲ 가야농장 진심 100. ⓒ웅진식품
    ▲ 가야농장 진심 100. ⓒ웅진식품

    웅진식품이 과육이 풍부하게 씹히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주스 음료 브랜드 '가야농장 진심 100'을 론칭하고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가야농장 진심 100'은 100% 토마토 퓨레와 과육을 넣어 집에서 직접 갈은 느낌의 '가야농장 진심 토마토 100'과 풍성한 알로에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가야농장 진심 알로에 100'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된다. 

    100%의 함량에 단 한 병으로 토마토, 알로에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은 물론 식감까지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8일부터 일부 백화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제품 용량은 1ℓ와 245㎖ 두 가지이며 각 3890원과 18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7월 중 수도권 일부 백화점과 강남권 일대의 소매점을 중심으로 소비자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김영건 웅진식품 마케팅 부문장 상무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가장 좋은 것을 키워내려는 농부의 고집과 가족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픈 엄마의 진심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가야농장 진심 100을 통해 토마토와 알로에의 풍부한 진한 맛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