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쿤스트할레에서 '더 뉴 카렌스'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선보인 '더 뉴 카렌스'는 ▲라디에이터 그릴 ▲안개등 ▲전면범퍼 ▲타이어휠 등의 디자인 변화를 통해 볼륨감 있고, 강인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7 디젤 ▲프레스티지 2,410만원, 2.0 LPI ▲럭셔리 2,000만원 ▲프레스티지 2.250 만원이다.
press@newdaily.co.kr
신규택지 5만가구, 산넘어 산 … '5년내 분양' 공수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