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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보증기금
황록 전 우리파이낸셜 대표 등 3인이 신용보증기금 차기 이사장 후보로 올랐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신보 임원추천위원회는 황록 전 우리파이낸셜 대표, 권태흥, 한종관 전 신보 전무 등 3인을 추천했다.
신보 임추위가 지난 7일 이사장 후보 면접을 실시한 끝에 이사장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3인 가운데 최종적으로 금융위원장 명의로 제청을 하고 대통령 임명을 거치면 차기 이사장이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보는 차기 이사장 후보에는 총 8명이 지원했고 그 중 5명이 서류심사를 통과, 황 전 대표를 포함해 3인이 후보로 올랐다.
이에 앞서 차기 이사장으로 하마평에 오른 황 전 대표의 내정 가능성이 커졌다.
실제 면접 심사 중 황 전 대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서근우 현 신보 이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말일까지였지만, 차기 이사장이 선정되지 않아 지금까지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