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공모가 시작됐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이날 공고를 통해 7영업일 동안 신임 원장 후보 신청을 받는다.보험개발원의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8명의 의원으로 구성돼있으며 신청자들에 대해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28일 복수의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임 원장은 11월 초 회원사 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성대규 전 금융위 국장이 차기 보험개발원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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