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강제화
    ▲ ⓒ금강제화


     
    금강제화가 본격적인 겨울 부츠 시즌을 맞아 신상품을 대거 선보이는 ‘첼시·앵클 신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8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전국 금강제화, 랜드로바 직영매장과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올 겨울 신상품으로 선보인 첼시·앵클 부츠 100여종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기간 중 25만원 이상 부츠를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2500명에게는 써모스 고급 텀블러를 증정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첼시·앵클부츠는 디자인은 더욱 세련되고 활용도는 더욱 높여 여성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함께 진행하는 텀블러 증정 이벤트로 더욱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한 만큼 겨울 패션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제화가 올 겨울 신상품으로 선보인 첼시·앵클 부츠는 클래식한 멋은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둥근 앞 코와 여성스러운 선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세련된 느낌을 줄 뿐 아니라 다양한 의상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도 높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