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피부나 피부과 시술 후 사용해도 자극 없는 안전한 자외선 차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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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뷰티 브랜드 셀퓨전씨(Cell Fusion C)가 면세점 고객을 위해 '레이저 썬스크린 100' 세 개로 구성된 '썬 프로텍션 트리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셀퓨전씨 레이저 썬스크린 100은 면세점 입점 이후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베스트 셀러아이템이다. 극도로 예민한 피부나 피부과 시술 후에 사용해도 자극이 없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안전한 자외선 차단제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올 해는 ‘화해’ 어플에서 선정한 자외선 차단제 1위에 등극한바 있다. 최근에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내에서도 인기가 높아져 레이저 썬스크린 100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셀퓨전씨 마케팅 담당자는 "레이저 썬스크린 100은 피부과 시술을 받은 후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셀퓨전씨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매장마다 회전율이 빨라 입고 수량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면세점 전용 '썬 프로텍션 트리오'는 오는 12월부터 신라, 롯데, 신세계, 두산 면세점 셀퓨전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