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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노코퍼레이션이 국내 독점 유통하는 영국 시계브랜드 '헨리런던(HENRY LONDON)'이 제주공항면세점인 JDC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멋과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인 헨리런던은 '과거와 현대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시작돼 영국의 빈티지한 감성을 현대에 맞게 녹여낸 브랜드이다. 국내외 20~40대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격식에 맞는 클래식한 스타일 또는 유니섹스 느낌으로 캐주얼하게도 연출이 가능하다.
거노코퍼레이션은 JDC면세점에 헨리런던(HENRY LONDON) 외에도 베카앤벨(BEKA&BELL), 거솔(Ingersoll), 라스라르센(LARS LARSEN)이 입점돼 있다. 그외 다양한 자사브랜드가 SM면세점,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SM면세점, 한화갤러리아면세점에 입점,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