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디럭스룸 기준 27만원 부터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오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가족들과 달콤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딸기 디저트 객실 서비스가 포함 된 '미니 살롱 드 딸기'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날 패키지는 디럭스 룸에서의 편안한 1박과 함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24에서 '키즈 잇 프리 (Kids Eat Free)' 혜택이 포함된 패밀리 조식 뷔페 (성인 2인, 만 12세 이하 아동 2인 포함)를 즐겨볼 수 있다.
최근 서울 3대 딸기 뷔페로 SNS에 인기 몰이 중인 살롱 드 딸기의 베스트 아이템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생 딸기와 다크 초콜릿 퐁듀, 딸기 에클레어, 롤케이크, 마스카포네 치즈 케이크와 글레이즈 된 마들렌 등을 객실에서 온 가족이 우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이용, 객실 내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디럭스 룸 기준 27만원부터이며 객실 예약과를 통해 연락을 하면 된다. 10% 세금과 10% 봉사료는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