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리바트스타일샵 10개점 및 대리점 80여개, 리바트몰에서 ‘설 맞이 특별 기획전’ 진행
  • ▲ 현대리바트에서 진행하는 설맞이 특별 기획전 포스터. ⓒ현대리바트
    ▲ 현대리바트에서 진행하는 설맞이 특별 기획전 포스터.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22일까지 리바트스타일샵 10개점 및 대리점 80여개, 리바트몰에서 ‘설 맞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리바트 인기 소파 4종 및 식탁 2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콘체르티노 3인 소파' 144만3000원(소비자가 222만원), '소파브리제 4인 리클라이너 소파' 172만4000원(287만3000원), '노네트 4인 소파' 128만7000원(소비자가 183만9000원) 등이 있다.

    '콘체르티노'는 이태리 고급 가죽 브랜드 다니(DANI)사 가죽을 소파 전체에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견고한 내고성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로스팅 4인 식탁, 컬렉션 6인 대리석 식탁도 30% 할인해 각각 70만2000원, 126만6000원에 판매한다.

    지난 시즌 신제품 침실 마데르, 시엔느 2종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30% 할인 판매한다. 
    현대리바트가 침대를 포함해 붙박이장, 서랍장 등 신제품 침실시리즈 전 구성을 할인하는 것은 처음이다. 

    대표품목은 마데르 침대 59만5000원, 상부 모듈과 하부 서랍장 모듈로 나눠져 좌·우로 익스텐션이 가능한 마데르 서랍장형 화장대 38만4000원, 시엔느 침대는 63만원이다. 또 퓨어 화이트 색상의 시엔느 3단 서랍장 31만3000원,  5단 서랍장은 40만4000원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가죽을 공급하는 다니(DANI)사 가죽을 다양한 제품마다 적용해 다양한 연령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을 이번 기획전에 대거 포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