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홈 특가전 진행…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 ▲ 현대리바트 울산 1주년 포스터 ⓒ현대리바트
    ▲ 현대리바트 울산 1주년 포스터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리바트스타일샵 울산전시장’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음 달 5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홈스타일 특가전을 진행한다. ‘올가 시리즈’는 전품목 1+1 행사를 진행해 4칸 오거나이저 1만1500원, 수납박스 대·소 각각 8000원·1만1000원에 2개를 구입할 수 있다. 

    실리콘 조리도구는 3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며 레이스 슬리퍼는 72% 할인한 500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리바트홈 제품을 1만원, 10만원,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담요, 극세사 방석, 라운드 햄퍼를 증정한다. 또 최대 60%할인된 리바트홈 제품이 매장 곳곳에 숨어있는 '보물찾기 이벤트' 도 진행한다.

    가정용 가구도 소파, 식탁 등 인기 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 대리석 식탁인 ‘컬렉션 6인 식탁’ 213만원(소비자가 304만원), ‘라운지 4인 카우치 소파’ 142만3000원(소비자가 237만1000원), ‘쿠키 3인 소파’ 57만5000원(소비자가 82만1000원) 등이 있다. 3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아너스 물걸레 청소기를 증정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리바트 컬처클럽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방침”이라며 “중저가(이즈마인)부터 고가(H몬도)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리바트 B2C 가구를 만나볼 수 있는 영남상권 대표 광역형 매장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