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UV라인란드社의 홀거 쿤츠 부사장 ⓒ 뉴데일리 정상윤
    ▲ TUV라인란드社의 홀거 쿤츠 부사장 ⓒ 뉴데일리 정상윤



    '홀거 쿤츠(Holger Kunz)' TUV라인란드 부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사옥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7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갤노트7 소손 원인을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소손 원인 조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UL, Exponent, TUV 라인란드 등 해외 전문기관에서도 독립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배터리 내부 문제를 확인 할 수 있는 특수 장비를 도입하고, 완제품에 대한 충방전테스트, 사용자의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가속 시험을 강화하는 방안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 ▲ UL社의 사지브 지수다스 사장 ⓒ 뉴데일리 정상윤
    ▲ UL社의 사지브 지수다스 사장 ⓒ 뉴데일리 정상윤



  • ▲ Exponent社의 케빈 화이트 박사 ⓒ 뉴데일리 정상윤
    ▲ Exponent社의 케빈 화이트 박사 ⓒ 뉴데일리 정상윤



  • ▲ 8포인트 배터리 안전성 검사 프로세스 소개하는 고동진 사장 ⓒ 뉴데일리 정상윤
    ▲ 8포인트 배터리 안전성 검사 프로세스 소개하는 고동진 사장 ⓒ 뉴데일리 정상윤



  • ▲ 8포인트 배터리 안전성 검사 프로세스 소개하는 고동진 사장 ⓒ 뉴데일리 정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