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폴앤조 시스터(PAUL&JOE SISTER)는 봄 시즌을 맞아 '로맨틱 러플 데님 블라우스(ROMANTIC RUFFLE DENIM BLOUSE)'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앞 포켓의 가장자리에 있는 잔잔한 러플 디테일이 사랑스러우며, 자연스럽게 워싱된 색감이 돋보이는 데님 아이템이다.

    이너웨어와 함께 매치하면 아우터 스타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봄철 간절기부터 썸머 시즌까지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귀여운 패턴의 스웻셔츠나 플레어 스커트를 함께 매치하면 걸리시한 데이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3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