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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은 집중적인 보습효과로 손상되고 자극받은 피부를 개선해주는 신제품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장 한 장 수작업으로 채집한 칼렌듈라 꽃잎 150장을 담아 즉각적인 집중 보습 효과와 적극적인 피부 손상 개선 효과를 느낄수 있다는게 회사측 주장이다.
알로에 베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수분 함유량을 높여주고,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젤 타입의 워시오프 마스크로 세안 후 얼굴 전체에 도포한 뒤 5분 후 씻어내면 된다. 파라벤, 인공색소 및 인공향을 배제했다. 100ml에 5만8000원대.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는 모공 속까지 딥 클렌징 해주는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와 7스킨법 토너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칼렌듈라 꽃잎 토너'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느낄수 있다고 키엘측은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