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노 프리소니(Bruno Frisoni)' 로저비비에 크리에이티브 디텍터,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 홍보대사가 27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로저비비에(Roger Vivier)' 버클업 칵테일 파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슈즈 디자이너 로저 비비에가 1965년 몬드리안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사각 버클이 장식된 슈즈는 브랜드 시그니처로 현대적인 감각으로 계승해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