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휘동 EA본부장, 한승원 스피어헤드 본부장, 이정헌 넥슨 부사장(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EA X NEXON 뉴 프로젝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차세대 엔진 기반의 '피파 온라인 4'는 실제 선수들의 모션 캡처와 유수 리그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경기장, 관중, 현장음, 해설까지 실제 축구를 경험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파 온라인 4'는 오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시즌 전 국내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부산에서 진행되는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2017' 넥슨 부스에서 시연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