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3일 오전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랑스 대표팀 단복'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속도를 상징하는 사선형 패턴 디자인과 프랑스 국기의 블루, 화이트, 레드 색상을 활용했다. 또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보온성과 기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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