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첫 단독 매장 오픈… 11월 말까지 입점 기념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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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는 롯데백화점 대구 상인점에 지방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 상인점은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 베카, 시트램 등 다양한 친환경 주방용품 라인업을 갖춘 단독매장으로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인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다양한 제품들을 비롯해 친환경 쿡웨어 셰프토프의 냄비, 독일 쿡웨어 베카(BEKA)의 하이브리드 스텐팬, 프랑스 정통 쿡웨어 시트램(SITRAM)의 그라노블 코팅 프라이팬과 캥거루 냄비 세트 등 총 100여 종의 친환경 주방용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대구 상인점 삼광글라스 매장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11월 말까지 글라스락과 친환경 쿡웨어 등 자사의 다양한 친환경 주방용품에 대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텀블락 보온병을 증정한다.

    삼광글라스는 이번 대구 지역의 롯데백화점 입점 뿐 아니라 지방 점포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AK백화점 원주점에서는 글라스락과 친환경 쿡웨어 제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창고대개방 행사를, 평택점에서는 친환경 쿡웨어와 함께 하는 고객 참여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광글라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