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16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G-STAR) 2017'에서 출시 예정작 '테라M'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테라M은 지난 2011년 블루홀스콜의 원작 '테라'의 모바일 버전으로 넷마블과 합작으로 개발됐다. 다양한 역할을 가진 6명의 캐릭터가 1000년 전 시대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방대한 시나리오가 특징이다.
press@newdaily.co.kr
멈추지 않는 외국인 이탈…증시 고환율發 도미노 악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