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비트 애니메이션 창장작 Tim Keller(팀 캘러)와 아동 모델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윤선생 부스에서 포토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글비트는 세계 200여 개국에서 방영된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윤선생은 정글비트의 판권을 계약해 영어 프로그램으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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