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14회' 조선해양의 날'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조선업계 경영난으로 2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봉현수 한진중공업 사장, 한영석 현대미포조선 사장,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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