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예비 안내견들과 훈련사들이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열흘 앞둔 2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버랜드가 위탁운영중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시각 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생활을 돕기 위해 안내견을 양성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예비 안내견들은 래브라도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로 오는 2018년부터 정식 안내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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