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어폰 브랜드 브라기(BRAGI)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대쉬프로(Dash Pro)'를 선보이고 있다.
'대쉬프로'는 전용 앱을 통해 개인비서, 통역, 뉴스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까지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또 근거리 자기 유도방식(NFMI) 기술을 적 용해 아웃도어 활동에도 블루투스 신호가 끊기지 않는다. 가격은 429,000원이다.
press@newdaily.co.kr
美, 中 범용메모리도 조준 … 韓 반도체 '맞춤형 대응'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