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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SW 2018] 역대 최다 신청자가 몰린 SXSW 액셀러레이터
은현주
입력 2018-03-11 18:49
수정 2018-03-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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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중 및 심사위원 앞에서 사업에 대해 투자유치 발표를 하고있는 <맘스 캔 코드(Moms Can Code)> 대표 에리카(Erica).
엔터테인먼트에서 기술, 소셜에 이르기까지 10개 부문, 총 50개팀이 참가하는 액셀러레이터 피치(Accelerator Pitch)이벤트가 현지시간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액셀러레이터 피치는 600여명이 지원했으며 역대 가장 많은 숫자이다.
작년까지의 투자금액은 총 4조 9천억원에 달한다.
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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