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익 확정식 ELS 투자로 수익성과 안정성 모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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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생명이 ELS에 투자해서 안정성은 높이고 수익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인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을 출시해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은 시장상황에 최적화된 ELS를 선별 투자해 수익률은 높이고, 원금손실의 위험을 최소화함은 물론 투자수익 비과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ELS투자는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는데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은 노낙인 스텝다운형 월수익확정식 ELS에 전략적으로 투자함으로써 목표수익률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위험을 줄여주는 안전장치를 마련해 자산 가치가 하락하지 않도록 했다.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수익확정식 ELS에 주로 투자해 수익을 조기에 확정하는 전략을 취한다.

    ELS의 정석 변액보험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연간 12회까지 수수료 없이 펀드 변경이 가능해 수수료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게 했다.

    한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2013년 ELS변액보험을 출시해 주력상품으로 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