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콜라겐 케이싱 공법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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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는 한입 먹으면 육즙이 톡 터지는 독일 정통 사이즈의 프리미엄 비엔나 '동원 통그릴 윈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동원 통그릴 윈너는 유럽에서 먹었던 프리미엄 비엔나 소시지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프리미엄 콜라겐 케이싱 공법을 사용해 한 입 베어 먹는 순간 육즙이 톡 터지는 식감을 자랑한다. 소시지 하나에 7.6cm의 독일 정통 리치사이즈에 순돈육 함량은 90.48%이다. 중량 300g 가격은 79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