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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화재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17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보험왕인 연도대상에는 충청지역사업부 대전지점 윤은경 FC가 수상했다.

     

    윤은경 FC20164월 입사해 2017년 한 해 동안 36000만 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2~13회차 통산 유지율 93%, 불판 비율 0%, 민원건수 0건을 기록하며 고객, 유지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윤은경 FC정도 영업을 통한 건전한 계약유치와 정성을 다한 꾸준한 고객관리가 최고의 영광을 거머쥘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꿈은 노력한 만큼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하고 앞으로도 성실한 영업 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신인 대상에는 경인 지역사업부 수원 TFC지점 정은경 FC가 수상했다.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헌신으로 일궈낸 영업 가족들의 값진 결과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지속적인 정도 영업과 전문 역량을 향상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보다 나은 영업환경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