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11개 명인명촌 매장에서 '명인명촌 젤라또' 예약판매
  •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명인명촌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앞두고 백지현 젤라띠에레(오른쪽)가 명인명촌 젤라또 6종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명인명촌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앞두고 백지현 젤라띠에레(오른쪽)가 명인명촌 젤라또 6종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 11개 명인명촌 매장에서 '명인명촌 젤라또'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명인명촌 젤라또'는 서울 강남의 유명 젤라또 전문점 '일젤라또'의 백지현 젤라띠에레(Gelatiere)와 협업해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감귤초, 오미자, 식혜 등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화순 약선식혜 젤라또', '제주 감귤초 젤라또', '순창 발효토마토 고추장 젤라또'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제품은 5월 19일부터 22일중에 주문한 매장에서 직접 수령할수 있다. 가격은 1팩(6종·각 120g)에 3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