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9일까지 인기 완구 브랜드별 다양한 럭키박스 선봬
  • ▲ 모델들이 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완구 럭키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 모델들이 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완구 럭키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9일까지 인기 완구 브랜드별 다양한 럭키박스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최대 18만원 상당의 소피루비 완구 3~4종을 럭키박스에 담은 ‘행운의 소피루비 럭키박스’를 3만9900원에 홈플러스 단독 기획으로 선보인다.

    ‘토마스 서프라이즈팩’을 2만9900원에, ‘베이블레이드 퍼스트 갓 플러스팩’을 4만6500원에 각각 2000개 한정 판매한다. 행사 기간 완구 전 품목을 10대 행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홈플러스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