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훈훈한 미담으로 세상을 덥혀준 '따뜻한 패딩' 같은 사람들에게 패딩을 전달해 감사를 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왼쪽부터 홍보대사 전지현, 이선효 네파 대표, 제주도 배트맨 김남준 씨,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한 박경진, 박건효 학생, 경찰관 김훤국 경위, 개그맨 김대범, 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