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중 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 이어 네번째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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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이 22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내달 말 기업공개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에어부산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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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분
    46%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 5617억원, 영업이익 345억원을 기록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12월 말 기업공개를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기업공개를 통한 자금확보로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