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는 7일부로 중국 본부장에 조장수 전무를 신규 선임하고 전무 1명, 상무 7명 승진 등 총 9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장수 전무는 1985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해 2013년 중국 마케팅 및 물류를 담당한 바 있다. 퇴사 이후 이번에 다시 영입되면서 중국본부장을 맡게 됐다.
김상엽 전무는 1990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했으며 2016년부터 한국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 신규선임
▲ 전무 조장수
◇ 승진
▲ 전무 김상엽▲ 상무 양정원, 최승우, 송준로, 정영모, 박찬우, 강준석, 윤장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