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산 Brent유 69.31달러, 중동산 Dubai유 69.43달러 거래
-
- ▲ ⓒ한국석유공사
미국 원유 재고 및 원유 생산 증가 속에서 보합세를 나타냈다.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일(한국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62.46달러로 전날보다 0.12달러 내렸다.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0.06달러 내린 69.31달러를 보였고 두바이유는 69.43달러로 전날보다 0.62달러 올랐다.미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시장 예상치인 42만5000배럴 증가를 크게 상회한 720만 배럴 늘은 4억4900만 배럴을 기록했으며, 원유 생산 및 수입 증가, 원유 수출, 정제 투입량 감소 등이 원유 재고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3월 베네수엘라의 높은 원유 수출 실적 영향으로 보합세를 보였다.로이터통신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제재 및 최근 정전사태에도 불구하고 3월 석유수출이 거의 100만 배럴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28% 하락한 97.09를 기록했다.





